기아 타이거즈(프로야구)의 김도영 선수가 3월에 이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.
한달 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. 야구선수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햄스트링 부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햄스트링 부상은 운동 중 자주 발생하는 근육 손상으로,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흔한 근육 손상입니다. 올바른 응급처치와 재활, 꾸준한 스트레칭이 빠른 회복과 재발 방지에 핵심입니다.
<목차>

1. 햄스트링 부상이란?
운동선수부터 일반인까지 자주 겪는 근육 손상
**햄스트링(Hamstring)**은 허벅지 뒤쪽에 위치한 세 개의 근육군을 말하며, 달리기, 점프, 구부리기 등 하체 움직임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. 이 근육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거나 갑작스럽게 늘어나면 부분 파열 또는 전체 파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햄스트링 부상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, 누구나 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2. 햄스트링 부상의 주요 원인
| 원인 | 설명 |
|---|---|
| 준비운동 부족 |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활동 시작 시 근육이 경직됨 |
| 근육 피로 누적 |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근육의 탄력성 저하 |
| 갑작스런 방향 전환 | 축구, 농구 등 운동 중 급작스런 움직임 시 근육 손상 유발 |
| 근력 불균형 | 대퇴사두근(허벅지 앞쪽)과 햄스트링의 근력 차이로 인한 부담 |
| 유연성 부족 | 햄스트링이 짧고 경직되어 있는 경우 부상 위험 증가 |

이런 증상이 느껴진다면 햄스트링 손상 의심
| 증상 | 특징 |
|---|---|
| 갑작스런 통증 | 보통 ‘툭’ 소리와 함께 급격한 통증 발생 |
| 멍 또는 붓기 | 손상 부위에 피멍이 들거나 붓기가 동반됨 |
| 근육 약화 또는 통증 | 허벅지를 움직일 때 통증 혹은 무력감 |
| 보행 불편 | 계단 오르기나 걷기 시 통증으로 인한 제한 |
| 눌렀을 때 압통 | 손상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심하게 느껴짐 |

4. 햄스트링 부상 등급 구분
부상 정도에 따른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
| 등급 | 정의 | 회복기간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1급 | 근육의 경미한 미세 파열 | 약 1~2주 | 경미한 통증, 운동 가능하지만 불편함 |
| 2급 | 근육의 부분 파열 | 약 3~6주 | 움직일 때 통증 심하고 멍이 생기기도 함 |
| 3급 | 근육의 완전 파열 | 최소 2~3개월 | 일상생활 불가능, 수술 필요 가능성 있음 |
햄스트링 부상은 등급별로 회복 시간이 큰 차이가 있으며, 무리한 운동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.
김도영선수는 2급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. 잘 회복하고 좋은 경기 보여주시기 바랍니다.
5. 햄스트링 부상 응급처치법 :R.I.C.E 요법
부상 직후 올바른 대응이 회복을 좌우합니다
R.I.C.E 요법은 햄스트링 부상 초기 대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.
- Rest (휴식): 즉시 활동을 멈추고 무릎을 구부리지 않도록 주의
- Ice (냉찜질): 얼음찜질을 20분 간격으로 하루 3~4회 실시
- Compression (압박): 압박 붕대로 근육 부위 감싸주기
- Elevation (거상):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부기 감소
초기 48시간은 얼음찜질이 효과적이며, 이후 온찜질로 전환하여 회복 촉진이 가능합니다.
6. 햄스트링 부상 예방 스트레칭
운동 전 필수 루틴, 지금부터 시작하세요
| 스트레칭 동작방법 | 설명 |
|---|---|
| 서서 햄스트링 스트레칭 | 한쪽 다리를 앞에 내밀고 무릎을 편 채 상체를 앞으로 숙임 |
| 누워서 다리 들기 | 등을 대고 누운 후 한쪽 다리를 들어 손으로 당기며 20~30초 유지 |
| 폼롤러 마사지 | 폼롤러로 허벅지 뒤를 천천히 굴리며 근막 이완 |
햄스트링은 회복 후에도 재부상 확률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.
'건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전립선암에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: 지금부터 식단을 바꾸세요! (0) | 2025.06.01 |
|---|---|
| [채식주의자라면 꼭 알아야 할] 철분부족! 이렇게 채워보세요. (0) | 2025.05.29 |
| [꼭 배워야 할]1세미만 영아 하인리히법으로 내 아이의 생명을 지키세요 (0) | 2025.05.29 |
| <응급> 목이 막힌 사람을 구할 때 - 하인리히법 제대로 배우기 (0) | 2025.05.24 |
| 피부에 혹이 생겼다면? 표피낭종,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(0) | 2025.05.23 |